영자님과 소피님은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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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IR에서 포인트경매 하며 느낀건데...
두 분도 한국 계시면.. 제가~ 피자나 케ㅤㅇㅣㅋ이라도 쏴드리고 싶은데 말이죵..
아흑. 한 분은 일본.. 한 분은 더더더더 먼 미국...
흐흣..
멀리 있음에도.. 이래 가까이 느끼듯.. 웹을 통해 보고 한다는게.. 섬짓하고 재밌지 않나요..? ㅎㅎ
비록.. 맛난거는 당장 못나누지만 말이죵..~
정말 정말 언젠가 기회가 되어..
좋은 사람들 모여서..
아가돼지 바베큐 해서.. 나누고 싶어지는.. 캬~
흐흐흐흐~
연후하은아빠님..
홈피 거듭나기 잘하세요~ 히히.. 또 바뀐거 있네요.. 캬~ 진보적이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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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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