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면 등등 먹고픈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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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시원해진거 같긴 합니다.
한국 시간으로 어젠... 입추... 가을의 길목...
아직 한달여 더 덥겠지만... 모질스런 더위는 많이 줄어들 듯..
야밤인데..
야식이 급 땡기네요. 요즘 잘 참고 있는데...
금방도 라면의 유혹이.. 흑..
자장면이 급작스레 먹고픈 밤입니다.
자장면 못먹어본 지도.. 오랜데...
사실... 좋은 음식이라 할 수 없기에... 참아야는데...
요즘 한국은.. 정말 먹꺼리 걱정스러워서 외식은 더욱 꺼려지긴 하네요.
어머니표 맛난 냉국수나 해먹어야겠습니다. 흐흐..
국물도 맛도 정말.. 끝내주죠.. 흐흑.. 냉면 따위 필요 없는...
그/러/나...
요즘 어머니 보기 힘들다는거.. 아흑.
ㅠ_ㅠ
어딜 그래 다니시는지... 흐흑..
여튼.. 자장면을 비롯해.. 이거 저거 엄청 먹고픈 밤입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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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님의 댓글
소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밤늦게 뭘 드시면....
아침에 많이 부담스러울텐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