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1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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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 1등을 해보내요.
얼마 전에 CSS UI로 나름대로 짜집기 해서 영문 사이트와 한글 사이트를 동시에 진행하였는데
가능하면 모두 정리해서 곧 공개하려고 합니다.
특히 제로나라를 통하여 연후아빠님께 얻고 배운게 너무 많아서 ... 보은 한다는 생각으로
막상 작업을 마치고 나니 친구는 디자인이 촌스럽다고 하드군요.
그런데 정작 발주사는 국내 사이트 중에서 동종업계의 외국제휴사와 가장 근접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드군요.
영문사이트 구경하기
한글사이트 구경하기
얼마 전에 CSS UI로 나름대로 짜집기 해서 영문 사이트와 한글 사이트를 동시에 진행하였는데
가능하면 모두 정리해서 곧 공개하려고 합니다.
특히 제로나라를 통하여 연후아빠님께 얻고 배운게 너무 많아서 ... 보은 한다는 생각으로
막상 작업을 마치고 나니 친구는 디자인이 촌스럽다고 하드군요.
그런데 정작 발주사는 국내 사이트 중에서 동종업계의 외국제휴사와 가장 근접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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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RX78MKII님의 댓글의 댓글
RX78MKI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쩔땐 내가 틀렸다는 것 때문에 자존심이 상하기도 했었는데요..
가만 생각해보니 정말 말씀하신대로 전 한국인이었던 것이죠.. 하하;;
틀리는게 어찌 보면 당연한....
흐흐흐흐.. <- 자기합리화.. ㅎㅎ
도리 없더군요.
외국에 교민과 현지 외국인에게도 물어봐도.. 표현은 다양하게 나왔어요.
어투란 것이 있듯.. 정해진 표현이 따로 있는건 아닌거 같아요. 다만..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표현이란 것은 있겠지만..
아흑. 그건 그렇고.. 정말 남 일이 아니게 느껴지는게 영어 몰입 교육.. 애덜 죽어날 꺼 같던데.. 하하;; 끙..
어려운 수학이나 물리학 같은거 영어로 들으면 작살나는데..
대학 때 영어 강의 말고 양자학 같은거 전공 3년 때 영어로만 들었는데 미치겠던데요.. 하하하;;
ㅠ_ㅠ
RX78MKII님의 댓글
RX78MKI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원더풀... 하하;;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국내에서 저러면 실력이 있네 없네란 말 조차 듣게 되는거 같지만..
실제 외국에선 저런 타입을 아예 고수하기까지 하더라구요.
일부 화사한 맛을 보이는건 도려 플래쉬나 이미지 난사한 홈피들이 아니라 플렉스나 아작스를 활용한 싸이트고..
결국 우리나라꺼들은 빛 좋은 개살구일 때가 적잖은거 같아요.
근데 정말 이런 타입은 한글보다 영어가 어울리긴 해요. 훨씬 세련되고...
한글판은 좀 엉성해보이긴 합니다. ^_^;;
어찌 보면 우리나라 언어은 텍스트 타입보단 그래픽 타입이 더 어울리는지도..
그렇게 보면 우리나라의 그래픽 난사해대는건 어느 정도 변명 꺼리가 될 수도 있겠어요. 히히;;
아참.. 1등도 축하드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