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한번 봐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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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공공장소에서 집단누드사진을 많이 찍는 스펜서 튜닉(Spencer Tunick)이란 작가의 사진입니다. 1992년 필라델피아 시청 앞에서의 남자 누드 촬영을 필두로 경찰에 5번이나 연행되었지만 표현의 자유를 위한 끈질긴 법정 싸움 끝에 헌법까지 수정하게 하여 이제는 어디서든 자유롭게 사진 촬영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군요. 그의 예술에 대한 의지가 저에겐 부럽습니다만 제가 만들고 싶은 홈피는 왜 내 마음데로 안될까요?
오랜만에 제나프러스 새 버전으로 홈피 하나 만들었습니다.
잔손질 할 곳이 아직 많은데 ...아직 메뉴에서 홈 index.php로 링크는 안됩니다.
살펴보시고 댓글 주신 분은 복을 많이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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