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님 저 바람 폈어요... 근데 저 받아주실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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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다름이 아니라..
원래 제나는 좋아하지만... 빌더 메인으로 잡아 놓고 있어서..
배추 배추 해서.. 그리고 일단 봐도 딱 조아 보이길래..
근래에 받아서 설치를 해봤습니다만..
ㄷㄷㄷ 이더군요..
이게 빌더인가 싶기도 하고..
도대체가 손댈 곳이 한 둘도 아니고... 어.......허..
초보자님들에겐... 엄청나게 버거울 빌더더군요.
수동으로 손질 해야하는 곳이 엄청나게 많고.. ㅎㅎㅎ
그래서... 깔고... 개조하기도 전에.. 피씩 웃으며..
"그래도.. 역시 제나인가..."라고 되뇌이며.. 제나를 깔아봅니다.
빌더는 그러고 보니 10차례 정도 써봤지만.. 고집스럽게도 제나만 고집한거 같네요.
심지어 유저가 오누리나 딴 거 깔아놨는데도.. 설득해서 제나로.. ㅋㅋㅋ
- _-;; 제가 좀... ㅎㅎ
여튼.. 배추빌더도 좋은 것이겠지만..
소문 난 잔치가 의외로 먹을 꺼 없다는걸.. 다시금 보게 됩니다.
아참.. 소피님.. 밑에 보니.. 언제 한국.. 정확히 부산 오신다고..?
사전에 사전에 사전에 말씀을 해주시면.. 조촐한 회라도 대접해드리겠습니다. 아.. 술은 말고 사이다로~ 히히.
댓글목록
월드컵님의 댓글
월드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유무구언 ^^
CMS나 탑,좌우 메뉴나 배너, 테일 등의 즉시성, 유연성, 확장성을 고려 한다면 제나만한 것이 없겠죠.
전 요즘 제나에다 CSS탑메뉴나, 오누리의 탑/좌측 메뉴가 좋아 보여서 붙여서 써보기도 합니다. http://salesioseoul.com/
물론 필요한 것만 가져다 쓰려면 저처럼 초보를 벗어나기 위해 약간의 시간투자가 필요하더군요.
이젠 그누와 제나 폐인이 다 되어 가고 있습니다. 제나 신버전에서 제외시킨 기능들도 구버전 기능들을 다시 살려서 써보기도 하구요. ㅎㅎㅎ
이는 모두 세심하게 친절한 멘토가 되어주셨던 연후아빠님과 제사(제나를사랑하는사람들)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립서비스만을 할 땐 민망하기도 하구요.ㅋㅋ
WBC 선수들만큼 제사 여러분도 사랑합니다. ^^
소피님의 댓글
소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 만입니다...찬비즈님...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제목이 자극적이군요...ㅎㅎㅎ
저두 요즘 갠적인 일로 좀 뜸했네요....
지금 뭔가 중요하고도 새로운 일을 벌이고 있는 중이라..아마도 5월 말쯤이면 결판이 날듯한데...ㅎㅎ
그때까진 들쑥날쑥 할거 같아요...ㅎㅎ
그래서 한국 가는 일정도,
현재로선 저를 제외한 제 가족들만 확정된 상태랍니다. 이미 뱅기 티켓까지 구입한 상태죠...ㅎㅎ
아무래는 저는 6월이나 되어야 한국행에 대한 결정을 내릴수 있을듯...ㅋㅋ
잠시라도 한국을 다녀오면 좋겠는데...그게 요즘 같은 불경기엔 항공료가 넘 부담스러워서리...ㅠㅠ
하여튼 스케쥴 확정되면 다시 알려드리죠...
꼭 회 한접시 얻어먹어야 겠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