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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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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anbiZ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0,360회 작성일 08-12-03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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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란게.. 부담이 되기도 하는 요즘..
12월... 이래 저래 해서 선물을 많이 하게 되는데..
약간은 부담되네요..
주는 즐거움...
좋은데..
예전엔 미니 산타가 되고 싶기도 했는데. 하하..
나눔이 즐거워지는.. 12월이 되었으면 합니다.
굳이.. 물질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말이죠.
다들 화이팅..
추천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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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in님의 댓글

ta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들이 물질에 익숙해져 버려서 주는이나 받는이나 뭔가 허전한...^^
정성이 담긴말 덕담이 좋았던 그시절 그립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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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순이푸님의 댓글

곰순이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기들 용돈을 주더라도 배추 아니면 안받는 시대네요.
선물 준비 하는것도 은근히 골치아픈 일이에요.
돈안들고 좋은 선물이 있으면 좋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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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님의 댓글

소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한테도 하나 보내 주시나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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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biZ님의 댓글

ChanbiZ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엥... 소피님.. EMS ㅋㅋㅋ
곰순이푸님 맞아요. 정말.. 배추도 한 장 주면 인상 그어버리고.. 쩝;;
태인님도 공감.. 주고 받음이 부담이 아니라 서로 정성이고 감사였으면 좋겠는데.. 그게 점점 사라져가는 듯..
때문에 나눔이 참 부담과 적잖은 스트레스로 다가올 때가 많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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