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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기복이 왠지 모르게 심해지는거 같습니다.
좋았다가 푹 쳐졌다가.. 왔다 갔다.. ㅎㅎ
년말이라 그런건 아닌거 같고..
나라 꼴도 그렇고... 이래 저래 주변이 시끄러워서인 듯... 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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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태인님의 댓글

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헬스크럽 가서 한판 신나게 뛰시고 그기 있잖아요 태종대 도보로 한바퀴 하시면
기분 전환 될거 같은데...((아마 부산분 맞는걸로 기억...^^))

소피님의 댓글

소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울증 보다 더 무서운게 조울증이라던데....아무래도 일탈을 좀 하셔야 할듯...ㅎㅎ
저기 뉴질랜드나 호주 쪽으로 해외 여행이라도 함 다녀 오시던지...
아님..유럽쪽으로 배낭 여행이라도 좀 다녀 오심 어떨까요....ㅎㅎㅎ

ChanbiZ님의 댓글

ChanbiZ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 요즘 좀 기복이 심한 듯.. 흐흐..
그그래도.. 소피님... 뉴질랜드 호주 같은델... 어케 갑니까. 아흐흑.. 윽흑... -_ㅜ 가고는 싶어요. 에고.. 하하..

소피님의 댓글의 댓글

소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게요...눈 딱감고....여행사 전화해서 뱅기표 결재 해버리면...바로 가는 겁니다..ㅋㅋ
제가 2003년쯤에..하두 머리 아프고...속도 상하고...감정 기복이 업 다운을 반복하길래...

일주일 휴가 내서 곧장 시드니 다녀왔죠...ㅎㅎ
한 일주일 쉬었다오니....괜찮더라구요...일도 더 잘 되고....머리도 팍팍 돌아가고...ㅎㅎ
돈이야...대략 150정도 깨졌지만...ㅋㅋ
그때 한달 월급을 다 날렸다는....물론 짱밖아 놓은 비상금을 사용했지만...ㅋㅋ
울 마눌님도 눈 딱감고 허락해 주던데....ㅎㅎㅎ

ChanbiZ님의 댓글의 댓글

ChanbiZ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 미국에서 호주로 150 정도라....
한국에서면 배로 드는데요..? 흐흑.. 게다가 환율이 지금 개판이라.. ㅠ_ㅠ 우어어어..

곰순이푸님의 댓글

곰순이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지막 12월입니다.
마지막 달 잘 보내시고요~
우울증 위험해요~

ChanbiZ님의 댓글의 댓글

ChanbiZ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흐... 감사.
워낙에 낙천적이라 우울증 걸릴 위험은 거의 전무해요..
그냥~

명예님의 댓글

명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울증보다 조울증이 더 무서운 병이라지요, 운동도 열심히하고 규칙적으로 생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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