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울 + 우울
본문
감정의 기복이 왠지 모르게 심해지는거 같습니다.
좋았다가 푹 쳐졌다가.. 왔다 갔다.. ㅎㅎ
년말이라 그런건 아닌거 같고..
나라 꼴도 그렇고... 이래 저래 주변이 시끄러워서인 듯... 헐헐..
좋았다가 푹 쳐졌다가.. 왔다 갔다.. ㅎㅎ
년말이라 그런건 아닌거 같고..
나라 꼴도 그렇고... 이래 저래 주변이 시끄러워서인 듯... 헐헐..
추천0
댓글목록 8
소피님의 댓글의 댓글
소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게요...눈 딱감고....여행사 전화해서 뱅기표 결재 해버리면...바로 가는 겁니다..ㅋㅋ
제가 2003년쯤에..하두 머리 아프고...속도 상하고...감정 기복이 업 다운을 반복하길래...
일주일 휴가 내서 곧장 시드니 다녀왔죠...ㅎㅎ
한 일주일 쉬었다오니....괜찮더라구요...일도 더 잘 되고....머리도 팍팍 돌아가고...ㅎㅎ
돈이야...대략 150정도 깨졌지만...ㅋㅋ
그때 한달 월급을 다 날렸다는....물론 짱밖아 놓은 비상금을 사용했지만...ㅋㅋ
울 마눌님도 눈 딱감고 허락해 주던데....ㅎㅎㅎ
태인님의 댓글
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헬스크럽 가서 한판 신나게 뛰시고 그기 있잖아요 태종대 도보로 한바퀴 하시면
기분 전환 될거 같은데...((아마 부산분 맞는걸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