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세요...^^ > 자유게시판

축하드립니다~^^

좋으시겠어요 ^^
축하드립니다~

소피님 축하드립니다.
딸만 있는 집은 아들 있는집 부럽다고 하던데
아들만 있는 입장으로 딸이 많이 부럽습니다..^^
잘 키우세요...

아침부터 댓글한번 달려다가 숨이 차네요~ 당체 로그인이 안돼서....
"축하합니다."
부럽습니다. 난 딸랑 아들한명인데...^^; 
딸이 키우는제미가 무진장 좋다는데~ 난 매일 싸워야하니원~ 힘들어!

축하합니다.
전 3주전에 둘째 딸이 태어났습니다.
해외에 사느라 몸조리를 도와줄 가족이 없어서 제가 하고 있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축하요~ 사진 올려주세요.. >_< 아가들 넘 좋아해요~~~ ㅎㅎ;;

으흐흑.. 아까 봤었는데.. 로그인이 장해라서 이제사. 흐흑..
/^_^)/ 아가.. 앵겨야지 또~

아가야랑 메롱 놀이하면 넘 재미난데.. 히히히흐흐...

모두들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webpd 님처럼...저두 제가 직접 산후몸조리 하는거 돕느라...1주일동안 일도 안가구...집에만 있습니다.
어려울거라 생각했지만...역시 쉽진 않네요...
그래도 저흰 큰 애, 작은 애가 좀 큰 편이라 여러모로 도움이 됩니다..ㅎㅎ
해외에 사는거, 이런 어려움도 있네요..ㅎㅎ

그래도 기쁩니다....예쁜 딸을 하나 더 얻게 되어....^^
사진을 올릴까 말까 고민중입니다....이런 사이트에 올린다는게 웬지...좀 쑥쓰럽기도 하구..ㅋㅋ

축하드립니다~

올려야죠 올려야죠.. 옹알옹알.. >_< 꺄오.
근데 애덜이 3명째? >_< 좋아요~

축하드립니다.  ^^

축하드립니다.^^

아기 탯줄은 직접 자르셨나요? 저는 첫째를 날 때는 의사 선생님이, 둘째는 제가 잘랐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더군요.

의료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힘들었지만, 아이들이 이쁘게 크는 모습을 보면 무조건 감사할 뿐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비행기 많이 타실 듯 하네요..

늦게나마 축하드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