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님 때문에 내가 게을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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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소피님 말씀대로 또 자극적 제목이려나.... 흘흘..
이런 면이 있는거 같아요. 제가 허접해서 그렇겠지만..서두...
너무 편한 것이 많이 나오니깐... 직접 자작보단 넙죽 넙죽 받아서 쓰는 것에 더 익숙해져버리는 듯..
예전엔 직접 만드는 것들도.. 더 예쁘고 좋게 누군가가 만들어서 올리니..
난 더 좋은걸 만들어야지...란 판단을 할 때보단.. 대개는 받아서 샤샥 좀 수정해서 해버리곤 하니..
ㅠ_ㅠ 이러면 발전이 없는데.. 자꾸만 게을러지는거 같은..
그런 면에서.. 연후하은아빠님도 못된 싸람. ㅋㅋ
예쁜거 만들어서 올리지마엿.. 씩씩... ㅎㅎ;;
하늘이 꾸물꾸물하네요... 다들 건강한 주간 되세요.. 에휴. 정말.... 요즘 주변에 운명하시는 분들이 자꾸
나오셔선지 기분이 더더욱 꾸물꾸물하네요.
이런 면이 있는거 같아요. 제가 허접해서 그렇겠지만..서두...
너무 편한 것이 많이 나오니깐... 직접 자작보단 넙죽 넙죽 받아서 쓰는 것에 더 익숙해져버리는 듯..
예전엔 직접 만드는 것들도.. 더 예쁘고 좋게 누군가가 만들어서 올리니..
난 더 좋은걸 만들어야지...란 판단을 할 때보단.. 대개는 받아서 샤샥 좀 수정해서 해버리곤 하니..
ㅠ_ㅠ 이러면 발전이 없는데.. 자꾸만 게을러지는거 같은..
그런 면에서.. 연후하은아빠님도 못된 싸람. ㅋㅋ
예쁜거 만들어서 올리지마엿.. 씩씩... ㅎㅎ;;
하늘이 꾸물꾸물하네요... 다들 건강한 주간 되세요.. 에휴. 정말.... 요즘 주변에 운명하시는 분들이 자꾸
나오셔선지 기분이 더더욱 꾸물꾸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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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nper님의 댓글
ChanbiZ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위기 왜 이렇나요.
서로 조금씩 이해했으면 합니다. 설날인데.. ^_^
도배는 뭐든 좀 눈에 거슬리는건 사실인 듯..
포인트 노리고 도배하는건 정말이지 거슬리는게 사실이구요.
쥬드님도 야구님도.. 서로 오해가 있어 보입니다.
서로 푸세요.. ^_^;;
저도 근래에 글을 좀 남긴 편인데.. 괜히 머쓱해지네요.. ^_^;;
게시판에 보면 가끔 글 많이 남기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 분들 모두 도배쟁이는 아닌 듯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배는 아니래두 시각상 한 두 사람이 게시판을 점령해버리면 조금 그런 것도 사실인 듯..
여튼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제나에서의 시간들 되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