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야 시차라는거 무시할 꺼 못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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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보름 정도... 일이나 더위 때문에..
늘 아주 늦게 자고.. 점심 무렵.. 11시 쯤이 되어서야 일어나곤 하고 나니깐..
이제 정상 생활 3일째인데.... 엄청나게 몸이 무겁고 졸리네요.
아마.. 시차란 이런거겠죠..?
약 6,7시간 정도의 시차인데....도 엄청 피곤하네요.
소피님 등 해외 계신 분들... 미국 내에서도 동에서 서로 간다던가 하면..
시차가 클텐데... 혹 국내 들어오실 경우라면... 굉장히 피곤하시겠어요.. ㅠ_ㅠ
아... 지금 졸립다고 자면.. 안되겠기에 버티는데...
어여 정상 타임에 적응해야할 듯.. 아.....
시차.. 무시할 꺼 못되네요.
여행이거나 그런거도 아니고.. 이거 뭐.. 일 때미 불가피 야간 작업 하다보니...
몸 정말.... 피곤해..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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