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후하은아빠님.. 고추장 돼지갈비가 먹고싶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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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다구요.. ㅎㅎ;;
아.. 요즘 난리 부르스 떤다고..
닭은 자주 먹는데.... 소고기나 돼지는 잘 못먹게 되네요.
소고기는 원래 싫어하는데.....
요즘 난리 부르스 때문에 더더욱...
연후하은아빠님과 가족들은.. 뭔 고리를 좋아하시는감유..?
미주 지역에선.. 바베큐를 잘 해드시던데.. 일본도 문화적이나 환경적으론 미국보단
한국과 가까울 듯 한데...
그러고 보면. .소피님이 넘 부러움. 흐흑..
캐나다 친척집에 가보니(저 말고 어머니 ㅋㅋ)... 거긴 바베큐 해먹는 문화가 자연스
럽던데..
우린.. 뭐.. 좀.. 뭐랄까.. 집에서 바베큐 야외서 해먹는다고 하면..
좀 사는 집 같은 분위기. ㅋㅋ
아... 오늘 운동이 과해선지. 어질 어질 하네요~
아빠님은 건강 관리를 어케 하시는지요..?
+_+ 뭐든 다 잘하실 꺼 같어. 일도 운동도.. 뭐든. 다..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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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님의 댓글
소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넘 부러워 마세요..
엘에이 놀러오시면...제가 통바베큐까지는 아니더라도...
스테이크 두툼한걸로....맛 쥑이는 걸루다....
대접해 드림다...ㅎㅎㅎ
여긴 좀 못사는 집 같은 분위기의 사람들이 주로 맛난 고기 먹습니다...^^
좀 사는 집 같은 분위기의 사람들은 비싼? 채소를 맘껏 먹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