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방심한 틈에 비가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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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쨍쨍쨍 무지 더운 소리가 나길레 빨래를 넣고
편한마음으로 쥐를 잡고 퍼즐게임을 또닥거리다가 창밖을 내다보니
쏴~아~
제길....
다시 세탁기 돌려야되남?
이젠 기상청탓하기도 지겹당..
.
.
.
세탁기 다시 돌리려고 매서운 눈초리로 창밖을 다시보니
얼레ㄹ ~ 레~~?
다시 햇볕이 나를 비웃듯 쨍쨍~
젠장 이젠 별게 다 나를 갖고노네~
오늘은 별로 일진이 안좋을거같군~
조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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