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노가다중~ > 자유게시판

ㅎㅎㅎ...부탁하신 분이 누군지는 몰라도...그분도 참 대단하십니다..ㅎㅎ
여직 팬3를 가지고 계신다니...ㅋㅋ
그걸 해주시는 분도 대단하신분이구요...ㅎㅎㅎ

저두, 낼 오후에 컴터 하나 손봐줘야 하는데...
낼 아침에 가져온다고....뭔가 고장이 났는데...왜그런지 몰겠다고....켜지지도 않는다는...
무작정 가져온다니..어쩌겠어요. 손봐줘야지...ㅎㅎㅎ

윈95나  ..... 저도 하나 있습니다.
인내심 테스트용으로  가끔 서핑해봅니다. ^^

제 노트북이 팬3-500 128메모리 12기가인데요^^

수고 많으시네요
저는 컴퓨터 고쳐주고 왔는데 뒷날 모니터가 꺼진다고 하더군요
불만스런 말투가 꼭 내가 부셔놓은것처럼 얘기 하는것
맘상해버렸습니다. 건 8년을 무상으로 고쳐 주었는데...
사람이라는게 참....^^

제 노트북도 펜3. 하드 40기가, 512 메모리입니다. ㅜ.ㅜ

흐흐.. 제대로 딱 걸리셨네요.
날도 더운데..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