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명박이 만나는 종교계 지도자들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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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나... 주지승이나..
그 분들은 어느 정도 공공성을 가진 분들이신데..
요즘 적절하지 않은 발언을 많이들 하시네요.
개신교에 상당히 옹호적인 나로서도 참 답답하단 생각이...
하나님이 보시면.. 어이가 참 많이 없으실 듯..
청교도 혁명 같은.. 참믿음으로의 회귀가 필요한.. 정말 절박한 시기인 거 같네요.
교회당의 규모는 엄청 커져가는데.. 믿음이 참됨과 깊이가 자꾸만 줄어드는거 같네요.
이명박씨와...
짜가 종교 지도자들이..
너무나.. 너무나 얄밉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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