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일찍 자려니 낯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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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피곤하고 해서... 일찍 자려고 했더니..
어설프네요.
밖엔 바람도 엄청나게 불어대고.. 싱숭생숭해서..
다시 컴을 켭니다.. 하하;;
대충 하다가 자야죠..
사실은...
저번에 피디수첩 광우병 2편을 못봐서..
다운 받아 보려구요...
으흐흑..
에휴.
어머니께서 오셨네요. 외가댁에 외할배 제사 때문에 가셨다가.....
덕에 튀김 좀 간식하고.. 흐흐.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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