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아까운 V3 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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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욱 수...........년을 V3를 써오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구입한 라이센스가 2009년 1월까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우고..
KIS를 2년 구입하고.. 보조로 알약을 깔아놓았는데..
영 아쉽긴 하네요.
너무 너무 못잡고.. 스파이제로 외의 기능은 정말 암담한 수준이므로 더 이상 깔아놀
필요성을 못느껴서 지웠지만..
그래도 수 년을 계속 갱신하며 써온 것인데...
부디..'
한국의 대표 보안 솔루션으로 다시 일어서줬으면 좋겠네요.
가능하면 안철수씨가 다시 CEO로 복귀 하시고..
조직 개편이 필요하다면 해서..
개발에 보다 집중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왠지 포장만 멋들어져가고 내용은 많이 미천해져가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V3도 KIS도 무겁기는 마찮가지지만.. KIS는 그래도 잘 잡고 잘 치료나 하는데..
V3는 무겁기는 한데 정작 잡아내지도 못하니... 치료는 둘째 치고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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