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에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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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이 넘은 시간..
오늘은 살짝 빨리 끝나서 잘까 하는데..
왠지 자려니 아깝네요...
야식이 땡기기도 하고...
근데 몰랐는데.. 작은 팩우유가 무려 120kcal더군요.. 헉..
이거도 은근히 마시면... 냠;;;
아.. 라면 그냥 끓여먹고..
애니나 드라마 받은거 좀 보면서 간만에 휴식(?)을 즐겨볼까나.. 흑..
요즘 너무 일만 해서 무기력증에 빠진 듯..
다들 지금 뭐하세요..?
꿈나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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