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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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한 사람들은 바쁨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쪼개어 운동도 하고 공부도 하며 자기 관리를
잘하는 사람들인거 같네요.
고작 하루에 한시간 정도 정해놓은 외국어 공부도..
정말 너무 못하고 있네요.
학생일 때야 뭐... 공부가 주업이니 하는거지만..
졸업 후엔.. 공부하기가 싶지 않네요.
그래도 하루 한 시간씩은 그럭저럭 해왔는데..
요 몇 주.. 바쁘단 이유로 단 1분도 공부를 하지 않고 있으니..
누군 새벽에 학원까지 다닌다고 하던데.. ㅠ_ㅠ
년말에 있을 시험에... 결국 또.. 응하지 못할 꺼 같네요.
경험 삼아 하기엔.. 응시료도 넘 비싸고.. 넘 못치면 자괴감만 들 꺼 같고..
윽...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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