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상수의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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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떻게 하세요..?
가끔... 나보다 뛰어난 분의 의뢰가 있는데..
아... 한 분 저도 계셔서...
때문인지.. 관리자 모드랑 FTP 접속해 수시로 교정을 보시고 계신데...
참 딱이 뭐라고 하기도 그렇고..
그 정도면 직접 하셔도 되실텐데... 왜 의뢰를 하시곤 이래 저래 손길을 주시는겐지...
작업하는 입장에선 만감이 교차하고..
우울하기도 하고.. 조금 짜증이 나기도 하고...
물론 업그레이드시켜주는 부분들에 대해선 감사해야겠지만...
나에겐 사소하나마 좀 그렇긴 하네요..
FTP 접근만 해도... 손댈 때 내가 들어가서 또 손질해서 올리고 하면 문제가 있고..
아.........................
이거야 원..
여러분은 어떠세요..?
지혜가 부족한 저로선.. 그리고 지식도 미천한 저로선.. 이게 은근한 스트레스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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