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가 너무 빠르게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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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이 지나고 이제는 월요일입니다. 곧 있으면 예수님 탄생하신 성탄절인데, 소외당한 이웃들을 한번
생각하는 한 주가 되었음 합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시고요, 좋은 시간들 보내세요
생각하는 한 주가 되었음 합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시고요, 좋은 시간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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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님의 댓글
월드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모임에 갔드니 한 칭구는 가족들과 함께 태안에 가서 기름 제거 작업을 하다가 왔더군요.
그런데 주민들이 이구동성으로 각 가정에서 못쓰는 옷가지들을 모아 박스에 넣어서 태안군청으로 택배로 보내주면 좋겠다고 야단들이랍니다.
정작 국가 제앙을 일으킨 당사자들은 그 많은 인력과 재력을 어디에다 쓰려는지 ...
국민들이 모두 심정적으로 참여하여 복구를 하고 있는데 그 분들은 ... 나중에 또 숨겨둔 비자금으로 해결하려는지 ??? 답답한 마음에 주절거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