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 1등을 향한 노하우 대공개...
페이지 정보
본문
이미 다 알고 계시는 노하우지만, 간혹 모르시는 그야말로 왕초보자를 위해서
출석 1등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먼저, 이 노하우를 공개할 수 있는 자격을 갖췄음을 알려드리자면,
1. 그누보드 사이트인 http://www.sir.co.kr 에서도 1등을 했었음.. 두번정도였던 것으로 기억..
2. 제나 사이트에서도 1등을 세번 했었음. 두번은 연속해서 정각에 (작심한 경우임), 한번은 우연히..
3. 그누 스킨을 공개하는 모 사이트도 연속 1등을 세번이나 했었음.
4. 심지어 하루에 두군데 동시 1등을 차지하는 이관왕을 한 적도 있음.
비법 공개..
1. 일단 해당 사이트의 시간과 내 컴퓨터의 시간을 동기화시키거나, 시간차를 확인한다.
방법은 오른쪽 하단 시계를 두번 클릭하여 현재 내 컴퓨터시간을 확인하고,
제나에 로그인한후, 시계를 확인하여 둘의 차이점을 알아낸다.
2. 오후 11시 58분 경, 제나 -> 고객지원 -> 출석부에 들어가서, 경쟁자들이 얼마나 있는지 살펴본다.
특별히 나보다 포인트가 현저히 낮은 사람이 두 세사람이 있다면, 과감히 포기하는 넓은 아량도 필요하다.
3. 경쟁이 심하지 않을 경우, 로그인을 한다.
4. 11시 59분이 되었을 것이다.
5. 오른 쪽 시계를 다시 클릭하여 화면에 띄운다.
6. 시간차를 계산하여 키보드에서 F5키를 누른다.
이 때 양손신공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시계 때문에 웹페이지가 비활성화되기 때문에 마우스로 웹페이지를 활성화시킬 준비를 하시고,
다른 손으로 F5 키를 누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 유리하다.
7. F5키를 너무 자주 누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적당한 간격으로 눌러준다.
8. 시간차를 계산하여 5초이상 지난 경우, 더이상 F5키를 누르지 않는다. 트래픽을 늘릴 필요 없다.
9. 결국, F5키는 두 세번으로 족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10.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
출석 1등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먼저, 이 노하우를 공개할 수 있는 자격을 갖췄음을 알려드리자면,
1. 그누보드 사이트인 http://www.sir.co.kr 에서도 1등을 했었음.. 두번정도였던 것으로 기억..
2. 제나 사이트에서도 1등을 세번 했었음. 두번은 연속해서 정각에 (작심한 경우임), 한번은 우연히..
3. 그누 스킨을 공개하는 모 사이트도 연속 1등을 세번이나 했었음.
4. 심지어 하루에 두군데 동시 1등을 차지하는 이관왕을 한 적도 있음.
비법 공개..
1. 일단 해당 사이트의 시간과 내 컴퓨터의 시간을 동기화시키거나, 시간차를 확인한다.
방법은 오른쪽 하단 시계를 두번 클릭하여 현재 내 컴퓨터시간을 확인하고,
제나에 로그인한후, 시계를 확인하여 둘의 차이점을 알아낸다.
2. 오후 11시 58분 경, 제나 -> 고객지원 -> 출석부에 들어가서, 경쟁자들이 얼마나 있는지 살펴본다.
특별히 나보다 포인트가 현저히 낮은 사람이 두 세사람이 있다면, 과감히 포기하는 넓은 아량도 필요하다.
3. 경쟁이 심하지 않을 경우, 로그인을 한다.
4. 11시 59분이 되었을 것이다.
5. 오른 쪽 시계를 다시 클릭하여 화면에 띄운다.
6. 시간차를 계산하여 키보드에서 F5키를 누른다.
이 때 양손신공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시계 때문에 웹페이지가 비활성화되기 때문에 마우스로 웹페이지를 활성화시킬 준비를 하시고,
다른 손으로 F5 키를 누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 유리하다.
7. F5키를 너무 자주 누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적당한 간격으로 눌러준다.
8. 시간차를 계산하여 5초이상 지난 경우, 더이상 F5키를 누르지 않는다. 트래픽을 늘릴 필요 없다.
9. 결국, F5키는 두 세번으로 족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10.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
추천0
댓글목록
기쁨의 아침님의 댓글
기쁨의 아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이트마다 다릅니다.
예전에 sir.co.kr은 자유게시판 글 수 만큼 점수를 줬었습니다. 그 때는 스킨을 다운로드 받으려면 100점씩 감점되었고, 거기다가 디자인도 상당한 점수를 요구했기 때문에 포인트를 얻을 방법이 없는 초보자가 단시간에 점수를 올리는 법이 출석이었습니다.
제나의 점수는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단지, 글쓰기를 열심히 하면 출석 1등한 것보다 낫다는 것만을 알려 드립니다.
그리고, 사이트의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라 생각하고, 좋은 빌더를 만들어 배포해주시는 분의 정성을 생각해서,
가끔 출석 1등도 노리면서 참여해 주는 것도 예의가 아닐까 합니다.
저는 이미 삼세번을 했기 때문에 미련이 없습니다.^^
나중에 큰 점수가 필요하다면, 어쩔수 없이 작심을 다시 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