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님을 생각하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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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나 사랑한 컬러님.

도저히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 SKT 임에도 불구하고

전 오늘도 컬러님만 생각 합니다.

8개월을 기다려온 사랑....

매일 밤 컬러님을 손에 쥐고 거리를 활보하는 꿈을 꾸던 나..

눈물로 밤을 지새우며. 컬러님만 생각하던 나........

도저히 학상으로선 넘을 수 없는 40만원 대 의 가격..

돈이 무엇 이길래..

핸드폰이 무엇이길래..

제 맘을 이케나 아프게 하는지 모르겟습니다.

컬러재킷 SKT 버전을 사랑하는 한 남자로 태어나..

컬러재킷만을 가지게 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매일밤 눈물로 컬러재킷을 살 그날을 기다리던 나..

이젠 지쳐 갑니다.

이젠 더 이상 기다리지 못할것 같앗습니다..

전 늘 소망 햇습니다.

컬러재킷 Skt 를 갖게 해 달라고..

컬러재킷을 갖게 된다면 전 모든걸 버릴 수 있습니다.

제 얼마안되는 용돈.. 저의 소중한 홈페이지...

하지만 전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앞에서 무참히 쓰러져 가는 군요.

제가 컬러재킷을 앞으로도 계속 사랑할 수 있게 용기를  주십시요--;

만약에 컬러님을 산다면. 전 그 분을 신처럼 모실 겁니다.
컬러 님과 함께 거리를 활보하면서 실컷 데이트를 하며
낮이든 밤이든 컬러님만 생각하며..
컬러님만 보호하며..
컬러님을 위해 살겟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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