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욕한다고 해서 같이 욕하지 마십시요...
페이지 정보
본문
내가 욕한다고 해서 같이 욕하지 마십시요...
그사람 아무에게나 누구에나 욕먹고 살사람 아닙니다...
나야 속상하니까 하도 속이 상해 이제 욕밖에 안나와 이러는거지...
어느 누구도 그사람 욕할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그렇게 따듯하고 눈물이 나올만큼 나를 아껴주었던 사람입니다...
우리 서로 인연이 아니라서 이렇게 된거지 눈씻고 찾아 봐도...
내게는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따듯한 눈으로 나를 봐주었던 사람 입니다...
어쩌면 그렇게 눈빛이 따스했는지...
내가 무슨짓을 하고 살아도 이사람은 이해 해주겠구나...
생각들게 해주던... 자기몸 아픈것보다 내몸을 더 챙겼던...
그런 사람 입니다...
세상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서...
유일하게 나를 사랑해 주었던 단 !! 한사람 입니다...
아파도 내가 아프고 찌져저도 내 가슴이 찌져지는 것입니다...
위로한답시고 그사람 욕하지 마십시요...
내가 감기로 고생할때...
내 기침소리에 그사람 하나 가슴 아파해...
기침한번 마음껏 못하게 해주던 사람 입니다...
예쁜옷 한벌 입혀 주고 싶어서...
쥐뿔도 없던 자존심 까지 버릴수 있게 해주던...
사람입니다...
나름대로 얼마나 가슴 삯히면서 그랬겠습니까...??
자기가 알텐데....
내가 지금 어떻다는걸 알면서도...
어쩔수 없을텐데...
언젠가 그사람 이런 예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멀리 있어야 한다고...
멀리있어야 아름답다고...
웃고좀 살라고 예기하는 사람들은 모름니다...
내가 왜 웃을수가 없는지...
상상이나 할수 있겠습니까...??
그사람과 하도 웃어서...
너무너무 행복해서...
몇년치 웃음을 그때 다 웃어 버려...
지금 이순간은 안웃어 진다는거...
인연이 아닐뿐이지 그러지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그사람 끝까지 나를 생각해 주던 사람 입니다...
마지막 까지 눈물 안보여 주려고...
고개숙이며 예기 하던 사람 입니다...
탁자에 그렇게 많은 눈물을 떨구면서도...
고개 한번 안들고 억지로 라도 또박또박 예기해주던 사람 입니다...
울먹이며 예기해서 무슨말인지 알아들을수는 없었지만...
이사람 정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구나...
알수있게 해주던 사람 입니다...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연이 아니여서 그렇지 인연이 아니여서 그렇지...
내게 그렇게 잘해주었던 사람 없었습니다...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아무리 죽이느니 살리느니 해도...
내게는 그런사람또 없습니다...
아직도 그사람이 보고 싶습니다...
그사람 아무에게나 누구에나 욕먹고 살사람 아닙니다...
나야 속상하니까 하도 속이 상해 이제 욕밖에 안나와 이러는거지...
어느 누구도 그사람 욕할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그렇게 따듯하고 눈물이 나올만큼 나를 아껴주었던 사람입니다...
우리 서로 인연이 아니라서 이렇게 된거지 눈씻고 찾아 봐도...
내게는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따듯한 눈으로 나를 봐주었던 사람 입니다...
어쩌면 그렇게 눈빛이 따스했는지...
내가 무슨짓을 하고 살아도 이사람은 이해 해주겠구나...
생각들게 해주던... 자기몸 아픈것보다 내몸을 더 챙겼던...
그런 사람 입니다...
세상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서...
유일하게 나를 사랑해 주었던 단 !! 한사람 입니다...
아파도 내가 아프고 찌져저도 내 가슴이 찌져지는 것입니다...
위로한답시고 그사람 욕하지 마십시요...
내가 감기로 고생할때...
내 기침소리에 그사람 하나 가슴 아파해...
기침한번 마음껏 못하게 해주던 사람 입니다...
예쁜옷 한벌 입혀 주고 싶어서...
쥐뿔도 없던 자존심 까지 버릴수 있게 해주던...
사람입니다...
나름대로 얼마나 가슴 삯히면서 그랬겠습니까...??
자기가 알텐데....
내가 지금 어떻다는걸 알면서도...
어쩔수 없을텐데...
언젠가 그사람 이런 예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멀리 있어야 한다고...
멀리있어야 아름답다고...
웃고좀 살라고 예기하는 사람들은 모름니다...
내가 왜 웃을수가 없는지...
상상이나 할수 있겠습니까...??
그사람과 하도 웃어서...
너무너무 행복해서...
몇년치 웃음을 그때 다 웃어 버려...
지금 이순간은 안웃어 진다는거...
인연이 아닐뿐이지 그러지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그사람 끝까지 나를 생각해 주던 사람 입니다...
마지막 까지 눈물 안보여 주려고...
고개숙이며 예기 하던 사람 입니다...
탁자에 그렇게 많은 눈물을 떨구면서도...
고개 한번 안들고 억지로 라도 또박또박 예기해주던 사람 입니다...
울먹이며 예기해서 무슨말인지 알아들을수는 없었지만...
이사람 정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구나...
알수있게 해주던 사람 입니다...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연이 아니여서 그렇지 인연이 아니여서 그렇지...
내게 그렇게 잘해주었던 사람 없었습니다...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아무리 죽이느니 살리느니 해도...
내게는 그런사람또 없습니다...
아직도 그사람이 보고 싶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