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늘도 길고 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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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제 집에 들어왔어요.
지금 시간이, 여기 시간으로는 밤 12시 15분...ㅋㅋ..아 힘들어요...
지금 벌써 삼일째 밤 11시 30분을 넘겨서 들어오고 있네요...^^
이번주간은 거의 죽음입니다..^^
그래도 여기는 아침 저녁으로 꼬박꼬박 출근...ㅋㅋ
지금 시간이, 여기 시간으로는 밤 12시 15분...ㅋㅋ..아 힘들어요...
지금 벌써 삼일째 밤 11시 30분을 넘겨서 들어오고 있네요...^^
이번주간은 거의 죽음입니다..^^
그래도 여기는 아침 저녁으로 꼬박꼬박 출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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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님의 댓글
소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말씀만으로도 감사한데요..^^
거기 잘하는 커피집이 어디죠?
해운대 쪽에 그런곳도 생겼나요?..ㅎㅎ
진짜 부산 가면 꼭 연락함 해야겠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