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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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해매이다~ 이곳에 왔습니다.
오 민박도 하시는군요.. 집사람이랑 이야기하여 예희가 조금 커서 친정에 좀 맡길수 있으면
2박 3일정도 일본에 여행차 가기로 약속했습니다.
여행사를 통하지 않고 갈려고 합니다.
여행사를 통해서 간 느낌은 볼것 못보고 그냥 차만 타고 온 느낌이였습니다.
다행히 집사람이 일본어를 어느정도는 할줄 알고 하기에 가는데 큰 무리가 없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그냥 밤중에 자다 일어 나서 안부 인사차 들렸습니다. 그리고 뭐 있나?? 싶어서
홈페이지 이곳 저곳 뒤지고 있는 중입니다.ㅎㅎ
좋은것 뽀려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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