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게 모르게 오래전부터 뵙었는데 가입인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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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동 트기 전까지는 이른 새벽이네요.
하늘은 높디 높아지는 것 같은데 점차 싸늘해져가는 가을 날씨에
연후아빠님과 방문하시는 모든 분...!
늘 행복한 바이러스만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모든 안좋은 병에 웃음 바이러스만큼 큰 치료제는 없다고합니다.
부디 어제의 추억과 오늘의 안녕 내일의 희망으로 이 가을의 끝자락을 물들려 보시길 소망합니다.
이 가을이, 이 밤이 저를 적시고 있는 둣 글재주도 없는 놈이 마치 시인나부랭이가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ps. sir 회원정보와 동일한데 외계문자로 여길실까 걱정이 좀 되는군요.
하늘은 높디 높아지는 것 같은데 점차 싸늘해져가는 가을 날씨에
연후아빠님과 방문하시는 모든 분...!
늘 행복한 바이러스만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모든 안좋은 병에 웃음 바이러스만큼 큰 치료제는 없다고합니다.
부디 어제의 추억과 오늘의 안녕 내일의 희망으로 이 가을의 끝자락을 물들려 보시길 소망합니다.
이 가을이, 이 밤이 저를 적시고 있는 둣 글재주도 없는 놈이 마치 시인나부랭이가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ps. sir 회원정보와 동일한데 외계문자로 여길실까 걱정이 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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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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