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가 있지만... 일본정보방 강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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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시겠죠 연후아빠님...?? 흑..
그냥.. 추억이 깃든 곳이라..
제가 제일 기억에 남는 도시가.. 지금 사는 부산과..
저의 제 2의 고향 서울..
그리고.. 엉뚱하게도 오사카.. 하하핫;; 끼끼끼..
-_ -;; (점잖지 못하지 뭔짓이지...)
여튼..
자판(키보드 ㅋㅋ) 인보~ 보강해주시면 안되겠죠?? 흑..
그냥요.. 냠냠..
낯설은 거리를 걷는 것도 참 개인적으로 즐겨합니다만..
낯설은 나라의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동네 같다는 느낌을 받는 친숙함이..
그 낯설음과 동시에 느껴지는 곳은.. 더더욱 좋습니다.
냐하하;;;
일본 극우주의와 개념 없는 것들은 아주 싫지만...
한국이든 어디든.. 사람사는 냄새가 깃든 곳이면 참 좋습니다.
개인적으론.. 관동보단 관서가 제 정서에 맞는거 같습니다. 좀 지저분해도 인간적인 곳이...
좋죠잉. 크크크;;
주절주절..
겨울엔 일이 많아서 안되고.. 5월 즈음에 또 가봐야겠습니다 작업차.. 하핫.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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