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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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가지고 설치를 하고보니 많은 에러에 사실은 조금 실망이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에러가 없었는데..(그건 아마 제가 새 버젼이 나오난뒤 모든 에러가 없어진 뒤라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로써는 실망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실망을 하고 있을때 주위에서 오누리빌더를 설치해 보라고 권유했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오누리빌더 보다는 제나빌더가 훨씬더 좋다고 판단해서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이젠 에러를 질문하고 잡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올린 질문을 헤아려보니 9번이나 되더군요..
분명 운영자이신 "연후아빠"님 께서는 제가 올린 질문이 너무 한심스럽고 유치한 질문일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질문에 댓글을 달아 주셨습니다.
무엇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정확하게 모르지만 대충 이럴꺼야하는 생각과 댓글에 대한 답변으로
이젠 제가 눈에 보이는 에러는 모두 없어진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언제나처럼 앞으로도 많은 질문을 드릴텐데.. 걱정은 하지않습니다.
제도 계속해서 배울테고.. 또 댓글을 달아 주시는 연후아빠님이 계시니까요..
이글이 여기 게시판 내용과는 맞지 않다는것을 압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이글을 좀 봐 주셨으면해서..
나중에 옮겨주세요..
오늘 하루도 주안에서 승리하시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평안하세요..
댓글목록
소금님의 댓글
소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새로 나온버전을 다운해서 설치하였는데 너무 좋게 바뀐것이 많군요.
잘 모르는 사람은 그 기준에 맞게 모든 것을 인터넷에서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것은 절대 오산입니다. 왜 처음본사람, 그리고 인터넷이라는 얼굴도 모르고 아무 인과관계가 없는 곳에 자기 목적과 이익을 위하여 다른 사람이 끊임없이 그리고자기 수준에 맞게 반응을 해주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더욱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먼저 주는 사람이 되어야 신앙인이지 타인에게 빈번하게 달라고 그리고 자기기 원하는 수준에 맞지 않다고 실망을 운운하는 것은 정말 아니라는 것입니다.
먼저 자기 자신을 볼수 있어야 할것같으네요. 자기 눈에 티(감사하지 못하는 것, 겸손하지 않은 것, 눈이 밝은 것, 타인에게 주지 않는 것) 그리고 자기가 옳다고 여기는 것이 관철되어져야 하고 그것이 실현되어지는 것을 보고 싶어함에 따라 게시판에 실망 어쩌고 쓴것이 바로 자기안에 있는 티인데 이것은 타인이 갖고 있는 티만을 보고 자기안에 있는 대들보를 바로 보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감사하면 너무 감사할 것이 많고 인격적으로 너무 훌륭하신 연후아빠님을 이곳에서 여러번 느끼게 되는데 자기 중심적이고 인터넷의 경제적인 사람(타인에게 줄줄 모르고 끊임없이 단물만 빼먹고 빠지는 사람)들이 가끔가다 이곳에 와서 하는 것에 조금도 동요됨이 없이 더욱 분발하셨으면 해서 한마디 남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