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참 빠른거 같습니다. 아직도 가을이라고 생각 할 정도인데 12월 한겨울이라니... 2008년이 시작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2009년이 코앞이네요 그나저나 내일부터 무진장 추워진다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선물이란게.. 부담이 되기도 하는 요즘.. 12월... 이래 저래 해서 선물을 많이 하게 되는데.. 약간은 부담되네요.. 주는 즐거움... 좋은데.. 예전엔 미니 산타가 되고 싶기도 했는데. 하하.. 나눔이 즐거워지는.. 12월이 되었으면 합니다. 굳이.. 물질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말이죠. 다들 화이팅..
남은 한달 알차게 보내시고요~ 아프지들 마시고용~ 올해 있었던 일들 되돌아 보시고 반성하는 시간도 갖으시구요.. 내년 계획도 많이 짜보세요. 즐거운 12월 되자고용~
어제 밤엔 우분투 8.10 (코드명 인트레피드아이벡스(Intrepid Ibex)으로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1시간 조금 넘게 소요 되더군요. 너무나도 쉽게 ...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 ‘우분투 8.10는 ‘리눅스는 사용하기 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이메일과 캘린더 등을 통합한 ‘GNOME 에볼루션’이나 (최신 3.0 버전은 아니지만) - MS OFFICE와 호환 되는 OpenOffice.org를 비롯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이 쓰기 가능하게 하는 와인-도어즈(Wine-doors)가 옛버전보다 잘 작동 하는군요. - ‘게…
예전 아이디의 포인트는 어떻게된거져;;포인트가 -단위여서 회원탈퇴했는데 ㅠㅠ;;
종합부동산세 때문에 피눈물 흘리는 시세 12억짜리 강남소재 아파트를 가진 한 불우한 이웃의 훈훈한 사연이 "대동아일보"에 실렸네요. 아! 그러고보니 동아일보에 "대"자 하나 넣고보니 완전히 2차대전 당시 니뽄feel이네요. 글의 핵심은 앞 단락에서 이미 밝혀졌군요. 한 공기업을 퇴직한 한 씨는 20년전에 4천만원을 주고 강남의 아파트를 구입했는데, 이게 그만 김대중과 노무현 10년집권에 재수없게!! 12억으로 튀겨져 매월 100만원의 연금으로 생활하는 자신에게 종부세를 내기 위해 빈민생활을 하…
정확하게 12 : 00 을 맞췃는데 출석이 4등이라니;; 1 등 하시는 분들 대단하십니다 !! ^^
1등 출석해볼려고 10분전부터 계속 로그인 로그아웃 했네요. 저는 지금부터 몇시간 일좀 하고 잘려구요. 따뜻하게 잘자구요. 행복한 주말 보네세요 ^^
다들 출첵에 상당한 관심이 있나 봅니다. 밤 12시를 기준으로 그 앞뒤 시간대에 글이 올라는 속도가 빠르구요.. 그 외의 시간대에 평이하게..ㅎㅎ 그래도 출석부 보면 하루 출석 인원이 꽤 됩니다. 적어도 50명은 훨씬 넘는듯 한데... 한 사람이 하나씩만 남겨도... 하루에 50개씩은 넘어갈텐데... 여러분, 모두 분발해 주세요...^^ 글도 남기고 포인트도 얻고...ㅎㅎㅎ
모르는 질문은 밤 12시가 되면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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