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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또 확 변해버렸네요.. ^_^ 성실하신 영자님.. 하하~
게으른 저로선.. 늘 부끄러워지는걸요...

오사카도... 부산처럼... 눈 혜택(?)과는 거리가 멀겠군요..
제가 갈 땐 거의 3번에 한 번 꼴로 비가 내렸던 기억에... 쿠쿠..
비 많이 오는 도시로 각인이 되어버렸습니다. 엉엉..

요즘 일 때문에 스트레스가 아주 심하네요.
작업자와 클라 와의 관계라면 모를까..
중간에서 일해주시는 분이.... 정말... 너무 힘들게 하네요.
파국으로 가는 경우도 있고..
후후..

그래도... 늘 낙천적으로 살아야겠죠..
인상 찡그리고 화낸다고 달라지는건 하나두 없으니...
모두 화이팅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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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곰순이푸님의 댓글

곰순이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새들어 자꾸 모험을 하시는거 같아용 ㅋㅋ

ChanbiZ님의 댓글의 댓글

ChanbiZ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동안 조금 정적이시더니.. 요즘 막 파격적이시네요..
메뉴보단 전 옆에 로긴.. 올 때 마다 웃김.. 넘 재미난 발상.. 히히힛.. ㅎㅎ

소피님의 댓글

소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변화하는 사이트....좋죠...ㅎㅎ

ChanbiZ님의 댓글의 댓글

ChanbiZ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피님네 저번에.. 바베큐 해먹고 한다는거..
미국 같은덴.. 가족끼리.. 바베큐 해먹고 하는 광경... TV에서나 보지만..
참 좋아보여요.. 흐흑.. 캐나다에 사촌이 있는데.. 그들도... 왕부러운..
한국이나 일본 같은덴 드물은 광경인 듯..
괜히 우와아~~~ 갑부다.. 이렇게 봐버리곤 하는.. ㅎㅎ
ㅠ_ㅠ 가스렌지에 불 올리고 고기 궈먹어야겠어요. 엉엉..

소피님의 댓글의 댓글

소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놀러오세욤....평일엔 같이 못 놀아 주지만 주말엔 시간이 나니까.....그때 공원에 가서 고기 구워 드리죠...ㅎㅎㅎ...스테이크 좋아할려나?...나는 웬만하면 립아이 스테이크를 주로 먹고, 가끔씩 덤으로 플랫밑을 구워먹죠....사람이 좀 많을땐 엘에이 생갈비를...ㅎㅎ
집에서 먹는것 보담 훨 맛있어요...ㅎㅎㅎ

소피님의 댓글

소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비님....힘들어도 잘 참아 내세요...

원래 일이란게 그런거죠 뭐....일 자체보다는 사람 상대하는게 젤 힘들다는....ㅋㅋ

ChanbiZ님의 댓글의 댓글

ChanbiZ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이 굉장히 중요하죠..
직접적으로 말해서 해결되면 좋은데.. 누군가가 중간에 끼면..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서 답답하고... ㅜ_ㅜ
에혀..
엉엉.. ㅠ_ㅠ

소피님네 날씨 어떤가요..? 거기 날씨 제가 알아서 뭔 도움이 되겠습니까마는.. 흐흐.. 궁금하잖아욧. ㅎㅎ

소피님의 댓글의 댓글

소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격적으로 우기에 접어 들었네요..월욜날도 비왔는데...오늘 수욜도 아침부터 비가 주룩주룩 내립니다..ㅎㅎ
1년중에 비를 볼수 있는 날이 얼마 안되기에...비가 반갑죠...특히나 지난 겨울에는 넘 비가 안내려서 가뭄이 심했거던요...ㅎㅎ
오늘은 기온도 좀 내려갔네요...지금 실내 기온이 14도....여기선 많이 춥게 느껴집니다...내일은 더 내려간다는데..ㅎㅎ..대략 10내외....그럼 여긴 완전 겨울입니다.....지금도 아침 저녁으로는 사람들이 두꺼운 파카나 외투를 입고 다닌답니다....ㅎㅎ..아~~추워라....^^...

참, 엘에이 주변의 산들은 온통 새하얗네요....월욜날 비 내릴때, 산엔 폭설이 내렸답니다....시간당 2인치씩 쌓였다는데....ㅎㅎ...스키나 썰매 타러 함 다녀와야 할텐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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