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와서 놀랐습니다. 홈페이지 잘못들어왔나하고 > 자유게시판

항상 수고많으십니다.
회사일이 바빠서 한동안 들어오질 못하다가 오늘 공지메일보고 들어오게 되었는데
홈페이지가 완전히 새롭게 바뀌어서 첨엔 잘못들어온줄알았습니다.
대단하시네요. 날이갈수록 홈페이지가 발전하는군요.
항상 생각만 갖고 있지 연희아빠님처럼 행동으로는 못옮기는 저로서는 늘 부럽기만합니다.
지난번엔 소스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창피하지만 회사일하나로 벅차서 전혀 움직이질 못하고 있습니다.
빨리 저도 하나 사이트기획을 해서 만들고싶은데....

어째 푸념만 풀어놓고 가네요. 암튼 꼭 하시는 일 잘되시고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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