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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 시차라는거 무시할 꺼 못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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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보름 정도... 일이나 더위 때문에..
늘 아주 늦게 자고.. 점심 무렵.. 11시 쯤이 되어서야 일어나곤 하고 나니깐..
이제 정상 생활 3일째인데.... 엄청나게 몸이 무겁고 졸리네요.
아마.. 시차란 이런거겠죠..?
약 6,7시간 정도의 시차인데....도 엄청 피곤하네요.
소피님 등 해외 계신 분들... 미국 내에서도 동에서 서로 간다던가 하면..
시차가 클텐데... 혹 국내 들어오실 경우라면... 굉장히 피곤하시겠어요.. ㅠ_ㅠ
아... 지금 졸립다고 자면.. 안되겠기에 버티는데...
어여 정상 타임에 적응해야할 듯.. 아.....
시차.. 무시할 꺼 못되네요.
여행이거나 그런거도 아니고.. 이거 뭐.. 일 때미 불가피 야간 작업 하다보니...
몸 정말.... 피곤해..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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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소피님의 댓글

소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요...제가 한국 나가면...한 3~4일은 헤롱헤롱 입니다...ㅋㅋ

근데, 한국서 여기 미국으로 돌아오면 1주일을 헤롱헤롱입니다...ㅋㅋ

쎄엠님의 댓글

쎄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제나 오셔서 근심과 걱정을 하시다니요!
후딱만들 수 있도록 수고를 많이 해 놓으셨거든요 ㅎㅎㅎ
멋 있게 만들어 보세요

ChanbiZ님의 댓글의 댓글

ChanbiZ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비행기 타는 시간이 긴 해외는...
전 기껏 일본에 가니..
비행기로 1시간여니... 전혀 시차 따윈 없네요.
다만.. 일 때문에 새벽 밤샘 작업 막 하다가.. 다시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오면 그 때 시차를 느낌. ㅋㅋ

jude님의 댓글

jud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또 해외 나가신줄..;;

명예님의 댓글

명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야근 일~이주하고 합사 끝나면 정말 적응 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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