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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자러 갑니다...^^

작성자 소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550회 작성일 07-11-03 16:21

오늘도 밤 12시를 넘겼네요...ㅋㅋ
요즘 계속 이러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감기 몸살로 몸도 안좋은데....이러니...매일 잔소리 듣고 삽니다...ㅎㅎ

즐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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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11-03 16:42

잘 자러 가세요^^

작성일 07-11-04 00:15

강호님이..그렇게 빌어주셨는데도 불구하고...지난 밤엔 그리 잘 잔건 아니네요.
요 며칠 기침이 심해서...
목도 많이 붓고...좀 힘드네요..ㅎㅎ
빨리 나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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